화초,텃밭 이야기
다육이의 봄
bigmama
2015. 2. 1. 14:03
가없이 따사로운 2월의 햇빛을 받으며
여리디 여린 솜털이 보송보송한 다육이가
드디어 찬란한 봄을 열기 시작한다.
조심스레..수줍은 듯...
세상을 향한 해맑은 미소..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