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즐기기

Sarasate - Zigeunerweisen

bigmama 2018. 5. 19. 00:28

 

 

 

 

 

쉼은 고갈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쉼은 일상에서 밀쳐두었던 자기 자신을 돌보고 보듬는

피정의 시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여행기를 붙들고 있으려니

계속 앞만 보고 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