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봉원사
bigmama
2013. 7. 18. 11:10
이번의 많은 비에
아마도 북한강의 연밭도 무사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니
많이 안타깝고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도 하고..
수해를 입은 분들도 많다는데 연밭을 걱정하고 있기가 좀 죄송하네..
북한강 연꽃을 생각하다가
문득 봉원사 연꽃이 궁금하여 카메라를 들고 내처 달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