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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이야기

화려했던 봄 꽃의 추억

by bigmama 2009. 4. 23.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봄 꽃.

 

소란스런 마음으로 맞이하던 그 화려했던 봄날의 꽃들은 이미 떠나갔다.

 

연이은 꽃들이 아직도 주위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머지않아 온 산을 물들일 철쭉이 또 대기하고 있지만.

 

처음 꽃소식을 전해받던 그 설레임에 어찌 비하리~

 

 

 

벚 꽃

 

 

 

앵두나무 꽃

 

 

 

복사 꽃 

 

 

 

 

 

 

 

 매화 꽃

 

 

 

산수유

 

 

 

개나리

 

 

 

민들래

 

 

 

진달래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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