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그룹의 라커를 잘 몰랐는데
TV프로인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눈여겨 보게 된 가수 박완규씨다.
알고보니 나만 잘 모르고 있던 가수였더라..ㅎ
언뜻 겉모습은 우락부락 상남자같지만
다소곳하고 조신한? 그의 태도가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깊어가는 가을의 휴일 저녁..
그의 살아온 날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미래의 꿈 등을 들으며
풍부한 가창력으로 뿜어내던 열정에 환호하는 관객들이 있던,
진솔한 이야기가 곁들인 미니 콘서트였다.
롹그룹의 라커를 잘 몰랐는데
TV프로인 <나가수>에 출연하면서 눈여겨 보게 된 가수 박완규씨다.
알고보니 나만 잘 모르고 있던 가수였더라..ㅎ
언뜻 겉모습은 우락부락 상남자같지만
다소곳하고 조신한? 그의 태도가 참 신선하게 느껴졌다.
깊어가는 가을의 휴일 저녁..
그의 살아온 날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미래의 꿈 등을 들으며
풍부한 가창력으로 뿜어내던 열정에 환호하는 관객들이 있던,
진솔한 이야기가 곁들인 미니 콘서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