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편안하게 잘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고
종내는 쫓아낸 꼴이 됐다.
선잠을 깨어 영 못마땅하단 표정으로
한동안 째려보던 냥이..
뭐하는 거야요...? 이런 표정..
그러더니
지켜보는 시선조차 귀찮다는 듯
안락한 자리도 버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에구..잠깨워서 미안해.
귀찮게 해서 미안해..
그만 편안하게 잘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고
종내는 쫓아낸 꼴이 됐다.
선잠을 깨어 영 못마땅하단 표정으로
한동안 째려보던 냥이..
뭐하는 거야요...? 이런 표정..
그러더니
지켜보는 시선조차 귀찮다는 듯
안락한 자리도 버리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에구..잠깨워서 미안해.
귀찮게 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