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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香..文響..

한줄 글귀의 가르침..

by bigmama 2017. 2. 24.

 

 

 

 

 

"내면의 분노와 고통의 바탕에는 허영심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책을 읽다가 섬광처럼 가슴에 꽂히던 글귀였다.

내 안의 허영심...

곰곰 생각해 보니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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