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를 맞으며 행복했던 시간.
이 행복을 누리려면 다시 기다려야 할 또 한해.
가끔은 그리울거야..
10여일간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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