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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3국&프랑스,독일

스트라스부르 가는 날.

by bigmama 2019. 9. 18.

2019. 04.24 (수)

날씨:역시나 맑음.

베네룩스 3국은 봄날씨가 무척 변덕스럽다는 여행지였는데도

우리가 여행할 동안은 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너무너무도 쾌청한 날씨의 연속이었다.

 

 

 

 

호텔 식당에서 바라 본 풍경.

어제 독일 몬샤우에서 프랑스로 넘어와

메츠에 있는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사람들이 덜 붐빌 때라 얼른 식당 사진도 한장 찍어 보고~

 

 

 

 

                              아침 메뉴는 대부분 비슷했음.

 

 

 

 

봄꽃이 화사하게 핀 숙소 앞 산책로.

이번 여행때는 아침 산책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

맘은 굴뚝 같았는데..나 혼자 나설 수도 없고..

 

 

 

 

 

 

                                     호텔의 작은 공원에도 자목련이 활짝~!

 

 

 

 

스트라스부르를 향해 달리다가 만난 고성은 버스 안에서 구경만.

 

 

 

 

 

 

그리고 너른 들판..

 

 

 

 

이번 여행에는 유채꽃밭을 원없이 본 것 같다.

가도가도 끝없는 노란 물결..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도 하고.

 

 

 

 

 

 

 

 

 

메츠에서 2시간여 이동하여

드디어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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