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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香..文響..

친구가 보내 준 아름다운 글

by bigmama 2012. 7. 13.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든거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하루 시작이 좋아질 땐...

행복한 거래요.

 

늘...

당신의 하루 시작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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