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거죠?
그대의 마음이 가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기 때문이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그간 앞만 보고 사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이제라도...
내 마음이 돌아보는 곳이 있으면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보물이 있다잖아요...
늘 같은 모습의 습관적인 일상에 지치지 않으려면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어떤 교수님의 글을 읽었는데
내 마음을 따라가면 삶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진다고 합니다.
또 재미의 세계가 넓어질 수록 행복의 기회도 많아진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재미를 느끼고 즐거운 일을 만들려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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