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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눈내리던 날

by bigmama 2017. 6. 21.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 주시던 엄마의 손길처럼 마음 푸근하게 해주던..

살며시 잡아 준 손길처럼 위로와 격려가 느껴지던..

그렇게 소복소복 내리던 눈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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