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겨울 단상 by bigmama 2017. 11. 24. 네가 떠나고... 지난 계절을 밀어낸 눈이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린 아침.. 늘 이곳에서 아침마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던 까치가 있었다.누구에게 들려주는 노래였는지는 알 수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연습 (0) 2017.11.28 김장을 끝내고 (0) 2017.11.26 북한산에서.. (0) 2017.10.30 아름다운 동행 (0) 2017.10.18 행복은.. (0) 2017.09.24 관련글 노래연습 김장을 끝내고 북한산에서.. 아름다운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