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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멜버른이야기

멜버른 가는 날

by bigmama 2018. 11. 30.

2018, 10.27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려면

맬버른으로 가야만 했기에

이참에 3박4일의 맬버른 여행을 계획했다.

 

맬버른은 호주에서 가장 유럽스러운 도시이며

예전에 잠시 수도였던 곳이기도 하다고.

호주의 국적기인 콴타스 항공은 비행기 꼬리에 캥거루가 그려져 있다.

 

 

 

 

시드니에서 맬버른까지는 대충 두시간여 비행.

 

 

 

 

 

 

맬버른 공항 도착~!

 

 

 

 

스카이버스를 타고 숙소로 go~

 

 

 

                         

                               외국에서 공항버스를 타보는 건 난생 처음이라서 더 설레임..

 

 

 

 

스카이 버스를 타고가며 바라 본 맬버른 시내 풍경.

 

 

 

 

 

 

 

 

드디어 킬다에 도착했다.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점심을 먹으려고 살펴본 거리 풍경

 

 

 

 

 

 

맘에 드는 곳은 빈자리가 없다..

 

 

 

 

 

 

 

 

                                     한 일본 음식점의 노천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

 

 

 

 

그리고 숙소로..

 

 

 

 

아이들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구했다는 숙소.

방 두개에 화장실이 두개 딸린 집으로

주방시설도 깔끔했고 세탁실에는 의류건조기도 갖춰져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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