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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멜버른이야기

산책로 풍경

by bigmama 2019. 1. 27.

 

 

여행짐을 풀고 아이들이 집안 정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다시 집근처로 놀러 나갔다. 

집에 있어봐야 딱히 할일도 없고..

집 앞에 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걸어보고 싶기도 햇다.

 

 

 

 

 

 

 

 

 

 

 

 

울랄라 가는 길인데 거리가 꽤 멀다고 해서 그냥 패스..

 

 

 

 

 

 

고목이 된 병솔나무가 꽃을 피웠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힌 듯..

 

 

 

 

시드니 소나무는 잎이 많이 길었다.

너무 길어서 그런지 축축 늘어져 있더라는.

 

 

 

 

되돌아 가는 길..

 

 

 

 

 

 

 

 

 

 

 

 

페리 선착장에도 나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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