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남양주 감나무집에서.. by bigmama 2011. 6. 22. 북한강변 국도를 달렸다. 안개가 자욱한 북한강을 보다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려고 차창을 내렸는데 시원할 줄 알았던 강바람은 후덥지근하니 잔뜩 물먹은 젖은 바람이었지만 안개가 자욱히 내려앉은 북한강은 고즈넉해서 아주 좋았다.. 3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원사 둘러보기 (0) 2011.07.07 봉원사 연꽃보러 갔더니... (0) 2011.07.06 인천 북성포구 (0) 2011.06.20 아를 식물원 (0) 2011.06.09 서오릉 산책로 (0) 2011.04.06 관련글 봉원사 둘러보기 봉원사 연꽃보러 갔더니... 인천 북성포구 아를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