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은 이야기 나리꽃 by bigmama 2012. 8. 8. 뜨거운 태양 아래 활짝 핀 나리꽃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플라밍고를 추는 무희를 연상시킨다. 서걱이는 가을 바람이 그리운 요즈음. 계절을 알리는 시계는 가을이 오고 있음을 조용히 알려 왔다. 입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렌즈에 담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 (0) 2012.08.27 비 내리는 휴일 (0) 2012.08.12 봄이 왔어요~ (0) 2012.03.03 광화문 광장 (0) 2012.02.29 저무는 해 (0) 2012.01.09 관련글 느낌 비 내리는 휴일 봄이 왔어요~ 광화문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