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은..
모든 것의 중심이다.
가슴없이는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랑도, 다정한 눈빛도
가슴에서 싹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그 중심의 기능이 마비된 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른다..
법정스님도 사랑하며 살라 하셨네요..
가슴의 기능은 사랑하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음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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