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이야기

나이아가라 혼블로워

by bigmama 2015. 6. 16.

2015.05.20

이날 일정은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

투어 후 숙박은 다른 곳에서 해야 했기에 모든 짐을 챙겨 호텔을 나왔다.

짐은 차에 실어 놓고,

제일 먼저 혼블로워를 타고 폭포 관광에 나선다.

 

 

 

 

 

 

혼블로워는 <안개속의 숙녀호>로 불리우던 것인데

5월 초부터 10월 20일 이전에만 운항한다고 한다.

이곳에서 혼블로워를 타면 폭포 가까이 가볼 수 있다.

 

 

 

 

 

 

 

 

 

 

 

배를 타기 전에 비옷을 나누어 주었는데

캐나다는 빨간색 비옷..미국은 파란색 비옷이다.

 

 

 

승선 차례를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 반,두려움 반이었다.

가슴이 콩콩뛰던..

 

 

 

 

 

드디어 배 떠나네...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

 

 

 

 

 

 

 

누가 먼저 선창을 했는지 모르지만...

모두들 소리높여 외쳤다..나이야..가라~~!!

 

 

 

 

 

 

 

 

 

 

 

 

 

 

 

 

 

'캐나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아가라  (0) 2015.06.18
나이아가라 헬기 투어  (0) 2015.06.18
나이아가라의 아침 산책  (0) 2015.06.16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0) 2015.06.15
킹스턴의 천섬 (Thousand Island)  (0) 201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