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투어 후 다시 이곳으로 와서
여유롭게 폭포를 감상하며 그 근방을 거닐었다..
저 거스릴 수 없는 힘찬 물살따라
우리네 시름도 번뇌도 모두 실려가 버렸으면...
폴스뷰 레스토랑
식당에서 바라보이는 전망이 너무 좋았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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