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60분이라고 했을 때
행복했던 시간은 고작 5분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겨우 5분..
이 말에 맥이 탁 풀리긴 했지만
하지만 그 5분을 위해서,
그 5분이 있기에 열심히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휴식을 하거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활동들이
특히나 가장 많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는데
그렇게 행복을 느끼면
몸도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잠도 충분히 자고..
좋은 음악도 많이 듣고...
그림도 많이 보고..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도 더 늘리고..
행복으로 가는 아주 손쉬운 지름길입니다..
마침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나뭇잎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옷을 갈아 입느라 분주한 가을이네요.
아름다운 가을에게서 행복을 찾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