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샤워.. by bigmama 2018. 7. 27. 자동세차 중에.. 차안에 들어 앉아서 물세례받는 기분 따봉~~ 마치 폭포 속에 들어앉아 있는 느낌이었다. 눈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린 폭포 속 행복. 너무 아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나들이 (2) (0) 2018.08.13 충주 나들이 (0) 2018.08.11 백련 만나던 날 (0) 2018.07.22 삼계탕 먹는 날 (0) 2018.07.17 비내리는 날 (0) 2018.07.10 관련글 충주 나들이 (2) 충주 나들이 백련 만나던 날 삼계탕 먹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