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은 이야기 해빙의 시간 by bigmama 2019. 2. 22. 조금씩, 조금씩.. 닫아 두었던 대문의 빗장을 여는 중.. 그리고, 속으로 속으로만 흘렀던 가슴을 살째기 열고 햇살을 쪼이는 중.. 지금은 해빙의 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렌즈에 담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맞이 (0) 2019.03.09 그립다.. (0) 2019.03.06 관계 (0) 2019.02.08 슈퍼문 (0) 2019.01.25 커피 한잔의 행복 (0) 2019.01.18 관련글 봄맞이 그립다.. 관계 슈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