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집안 리모델링 공사를 하느라
어수선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 건 아니지만 이제 대충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았고
저역시도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있어요.
이젠 커피 한잔도 느긋한 마음으로 마실 수 있으니
사람의 마음이란게
여유를 느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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