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구경삼아 마실 다니며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감탄만 하다가
나도 내 방을 장만하기로 마음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블로그 만들기.
드디어 성공~
일단 방은 장만했는데...
휑한 이 공간을 무엇으로 채울꼬~~
오픈 기념으로
차와 과일을 준비하여
자축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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