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요..
북한산 자락 한 귀퉁이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습니다.
아직 삼복더위가 줄줄이 남아 있는데
어쩌다 차가운 기운을 느끼게 된건지..
그러게!
세상으로 향한 안테나의 민감도를
조금만 낮추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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