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이동 중에 열대과일이 풍성하게 진열된 과일가계에서 망고를 샀다. 5달러에 10여개 정도.
맛은? 꿀맛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다가와 재롱부리는 아이들.
바탐섬에서 볼 수있는 집 구조중에
대문이 두 개가 있으면 아내가 둘이라는 표시란다.
보이는 저 집은 대문이 한 개.
야자수나무에 잘 올라가는 남자는 아내도 둘을 거느릴 수 있다네...
뱀쇼 공연을 하는 소년...눈빛이 그 무엇? 과 닮았다.
허리에 휘감은 뱀이 아나콘다란다.
공연이 끝나고...저 뱀과 사진을 찍으라는데야 원~
튼실한? 뱀을 내 목에 걸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우는 표정으로...
'싱가포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리안 BBQ (0) | 2010.05.27 |
---|---|
싱가포르 센토사섬,보타닉 가든 (0) | 2010.05.13 |
바탐섬 원주민 마을에서 (0) | 2010.05.11 |
인도네시아 바탐섬으로 간다~ (0) | 2010.05.09 |
싱가포르강이 흐르는 머라이언 공원. (0)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