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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텃밭 이야기

파 꽃

by bigmama 2010. 6. 13.

 

 

 

 

 

 

 

 

 

산행하기 위해 지나치는 소박한 주택 앞.

자투리 땅을 이용해 만든 채마밭에는

정성스레 가꾼 파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을까만...

여느 봄꽃처럼 소담스럽고 곱다.

참 신비롭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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