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첨부해서 덧올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이 해도 지나갑니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보신각 종소리가 울리겠지요.
올 한해는 저에게도 잊지못할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네요.
방문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데
어느 분이 다녀가셨는지는 알 수없기에
이 곳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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