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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송구영신

by bigmama 2008. 12. 29.

이 곳에 첨부해서 덧올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이 해도 지나갑니다.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보신각 종소리가 울리겠지요.

올 한해는 저에게도 잊지못할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네요.

방문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데

어느 분이 다녀가셨는지는 알 수없기에

이 곳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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