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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이야기

雨요일 북한강변에서..

by bigmama 2014. 10. 21.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가

가슴까지 촉촉히 젖어들게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이렇게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도

자기 충전의 좋은 시간이 된다고 하지요..

오늘은 빗소리에 귀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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