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오랜만에

by bigmama 2009. 5. 28.

 

 

 

 

 

 

개인적인 일로 바빠 이 곳을 등한시할 수밖에 없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집안 어른 생신도 있었고

시어머님 제사도 있었고...

현실 속에 푹 파묻혀 지낸 요 며칠.

 

나라의 충격적인 비보로 어수선한 와중에도

저 개인적으론

다시 한가로운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더라...  (0) 2009.06.04
함께하는 세상  (0) 2009.06.02
입장차이? 의식의 차이  (0) 2009.05.21
욕 잘하기  (0) 2009.05.16
아내는 무엇으로 사는가  (0)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