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민속촌에 들렀다.
아이들 초등학교때 와본게 마지막이었지 아마..
근데 어쩜..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
그저 무르익어 가는 가을만 보았습니다.
입장료가 1만5천원.
꽤 비싼 입장료였지만 언제 이곳을 또 들르랴 싶어서
과감하게 입장...
난생 처음 보는 담배꽃..
감자전과 순대,도토리묵에 찹쌀동동주도 한잔하고~ㅎ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민속촌에 들렀다.
아이들 초등학교때 와본게 마지막이었지 아마..
근데 어쩜..기억에 남아 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
그저 무르익어 가는 가을만 보았습니다.
입장료가 1만5천원.
꽤 비싼 입장료였지만 언제 이곳을 또 들르랴 싶어서
과감하게 입장...
난생 처음 보는 담배꽃..
감자전과 순대,도토리묵에 찹쌀동동주도 한잔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