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다시 내 자리, 내 일상으로 돌아온 시간입니다.
이제 또다시
그동안의 휴식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겠지요.
돌아오는 날. 북경은 조금 흐린 날이었다.
짜이찌엔!! 베이징~
다시 베이징에서 인천으로 귀국.
내 나라에 발을 디디며
알수없는 긴장감에서 드디어 해방되는 듯한 느낌.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는 마음은
늘 그랬듯이
안정감과 안도에서 오는 평화로움.
더불은 피로감의 엄습.
날이 무더워서 관광할 엄두가 나지 않아
계획했던 일정을 취소하는 등, 차질은 있었으나
아무렴 어떠랴~
추억으로 남을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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