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 by bigmama 2018. 1. 26. 바람을 생각하는 건 사무치는 일이라더라. 늘 추억으로 가슴이 시릴테니.. 바람을 생각하는 건 헛된 일이라더라. 지나간 자리에 흔적도 없을테니.. 그러니 서러워 말아라.. 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니라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러드문 개기월식 (0) 2018.02.01 빛바라기.. (0) 2018.01.30 초미세먼지가 드리운 시내 풍경 (0) 2018.01.19 봄을 그리며.. (0) 2018.01.15 동장군.. (0) 2018.01.12 관련글 블러드문 개기월식 빛바라기.. 초미세먼지가 드리운 시내 풍경 봄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