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즐기기

Sarasate - Zigeunerweisen

by bigmama 2018. 5. 19.

 

 

 

 

 

쉼은 고갈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

쉼은 일상에서 밀쳐두었던 자기 자신을 돌보고 보듬는

피정의 시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여행기를 붙들고 있으려니

계속 앞만 보고 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문화 즐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정우 개인전-표갤러리  (0) 2018.07.17
산다는 건  (0) 2018.06.03
인사동-갤러리 La Mar   (0) 2018.03.07
거문고 산조  (0) 2018.01.26
<신과 함께>  (0)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