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창덕궁이 바라보이는 카페 by bigmama 2018. 10. 12. 창덕궁이 내려다 보이는 2층 카페. 카페 안에는 홍시가 주렁주렁. 그래서인지 카페 이름도 홍시궁이다. 홍시는 진짜같은 가짜.. 한쪽벽면에 걸린 긴 거울에도 창덕궁의 모습이 맺혔다. 이제 조금씩 물들고 있는 단풍..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하길 (0) 2018.11.07 원서동 (0) 2018.11.06 마장호수 산책 (0) 2018.10.09 북한강변(감나무집에서) (0) 2018.09.14 능내리 연꽃마을 (0) 2018.09.12 관련글 고하길 원서동 마장호수 산책 북한강변(감나무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