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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설 명절 끝에~

by bigmama 2010. 2. 15.

 

 

 

 

 

 

작년 다르고 올 해 다르더라는 말.

비로소 실감 중...

매년 치르던 명절 지내기였는데 올 명절은 예년과 다르게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듯한...노곤한 느낌.

 

어쨋든,

복잡다단한 큰명절을 보내고 나니

일단은 심신이 홀가분~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하면서...

내 주변인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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