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다르고 올 해 다르더라는 말.
비로소 실감 중...
매년 치르던 명절 지내기였는데 올 명절은 예년과 다르게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 듯한...노곤한 느낌.
어쨋든,
복잡다단한 큰명절을 보내고 나니
일단은 심신이 홀가분~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소망하면서...
내 주변인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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