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떠난다...
기내식이 그리웠다~는 친구 이야기가 얼마나 우습던지.
재치있는 표현에 다들 공감하며 웃었다.
개인 업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자신의 빈자리를 메꾸어 놓고
오랜만의 외출에 대한 설레임으로 그저 함박웃음이다.
성실하게 살아온 만큼 허락된 휴가는 우리 주부들에겐 달콤한 휴식 그 자체.
여행은 설레임...
5일간의 여행을 떠납니다.
이곳을 들러주신 님들도 즐거운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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