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남해안 동백섬의 동백은 아니지만...
굳이 종로에서 사들고 들어와 이쁜 화분에 옮겨 심고
어젯밤.
꽃샘추위가 두려워 거실에 들여놨더니
밤사이 이렇게 화.알.짝 피어 버렸다.
얼른 다시 베란다로~
동백꽃 꽃말은 겸손한 마음이라는데
겹동백이라 그런지
장미꽃처럼 화려하기만 하네.
저~남해안 동백섬의 동백은 아니지만...
굳이 종로에서 사들고 들어와 이쁜 화분에 옮겨 심고
어젯밤.
꽃샘추위가 두려워 거실에 들여놨더니
밤사이 이렇게 화.알.짝 피어 버렸다.
얼른 다시 베란다로~
동백꽃 꽃말은 겸손한 마음이라는데
겹동백이라 그런지
장미꽃처럼 화려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