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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텃밭 이야기

겹동백꽃

by bigmama 2011. 3. 3.

 

 

 

 

 

 

 

 

 

 

 

 

 

 

저~남해안 동백섬의 동백은 아니지만...

굳이 종로에서 사들고 들어와 이쁜 화분에 옮겨 심고

어젯밤.

꽃샘추위가 두려워 거실에 들여놨더니

밤사이 이렇게 화.알.짝 피어 버렸다.

얼른 다시 베란다로~

 

동백꽃 꽃말은 겸손한 마음이라는데

겹동백이라 그런지

장미꽃처럼 화려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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