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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이야기

길상사

by bigmama 2011. 7. 14.

모임에서 점심을 먹은 후...

자작자작 내리는 비때문에 그랬는지

다들 헤어지기 아쉬워 하다가

분위기있는 길상사 찻집을 생각해 내곤 길상사로 향했다.

 

길상사에 있는 "나눔의 기쁨" 이란 찻집.

길상사는 원래 유명한 요정이었던지라 주변 풍광이 아주 빼어난 곳인데

사찰로 바뀌었어도 그 풍광은 유구하니...

 

그 고즈넉한 풍광에 머물며

대추차를 곁들여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고 돌아왔다.

일단 길상사 한 바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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