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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 이야기

피렌체 두오모 성당

by bigmama 2013. 5. 18.

두오모란 지역의 중심성당을 의미하는 것으로

피렌체 두오모 성당의 원래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로 꽃의 성모교회를 뜻한다.

 

1296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170여년 만에 완성된 아름다운 성당 두오모는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했다고..(일정표에서 발췌)

 

 

 

 

웅장함에 감탄하고 섬세하게 아름다워서 또 감탄했다..

돔형 지붕도 어찌 그리 아름답던지...

 

 

 

 

 

지오또 종탑.

 

 

 

 

 

 

 

 

 

 

 

 

 

 

 

 

 

 

 

성 요한 세례당.

 

 

 

 

 

 

 

 

 

 

 

 

 

 

 

 

 

 

 

 

 

 

 와플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사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몰싸이즈인데도 엄청 커서 놀랬다는...

 

 

 

 

 

 

 

 

 

 

 

 

흰색과 빨간색,녹색으로 채색된 두오모 성당은

오묘한 색의 조화로움이 특히 돋보였는데

사이사이에 많은 석상과 조각,여러가지 문양을 그려넣어서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무척 인상적이었던 두오모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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