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봉원사 by bigmama 2013. 7. 18. 이번의 많은 비에 아마도 북한강의 연밭도 무사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니많이 안타깝고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도 하고..수해를 입은 분들도 많다는데 연밭을 걱정하고 있기가 좀 죄송하네.. 북한강 연꽃을 생각하다가문득 봉원사 연꽃이 궁금하여 카메라를 들고 내처 달려 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 산책 (0) 2013.10.07 북한강에서 (0) 2013.09.24 북한강 산책(2) (0) 2013.06.26 북한강 산책(1) (0) 2013.06.23 북한강의 빛 (0) 2013.03.15 관련글 청계천 산책 북한강에서 북한강 산책(2) 북한강 산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