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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이야기

짤쯔캄머굿

by bigmama 2013. 12. 3.

유람선에서 내려

마을을 구경하며 오는 동안

사진을 안찍었더니 사진이 별로 없네요...

 

알록달록 고운 단풍이 있어 마을은 더욱 아름답고 여유롭게 보인다.

이곳에도 모짜르트의 자취는 남겨져 있고...

 

 

 

 

 

 

 

 

 

 

 

 

 

 

점심 식사를 한 레스토랑.

 

 

 

식사 후에 동네를 잠시 둘러보았는데

노점상들의 간이장터가 열려있다.

 

 

 

올리브로 만든 밑반찬도 보이고...

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걸 보니 아주 즐겨먹는 반찬인 듯...

오스트리아에서는 주식으로 감자를 많이 먹더라구요.

 

 

 

반찬가게도 열려있다..

새우를 여러가지 양념으로 버무려 놓았는데 무슨 맛일려나...

 

 

 

오스트리아는 어디서건 음악이 흐르는 것만 같은 분위기..

 

 

 

 

이제 케이블카 타러 GO~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에

구름 사이로 햇살이 반짝 내리쬐였다가 곧 사라지기도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구름이 조금씩 걷히고 있었다...

 

 

 

 

 

 

Oboe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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