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은 이야기207 목련 162 2009. 2. 3. 일출 (펌) 기축년 새해 새 날이 밝았다. 작년보다 나은 올해가 되기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를 소.망.하.며... 2009. 1. 1. perhaps love 2008. 12. 25. 버섯 비록 이름은 알수 없던 버섯들이었지만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비온 뒤의 충만했던 삶의 원동력을 느끼게 했던 어느 여름 날의 산행에서 찍은 버섯들의 모습. 2008. 12. 21. 저무는 해 컴팩트 디카의 한계.... 2008. 12. 18. 노을 2008. 12. 16.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