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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이야기207

화려했던 봄 꽃의 추억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봄 꽃. 소란스런 마음으로 맞이하던 그 화려했던 봄날의 꽃들은 이미 떠나갔다. 연이은 꽃들이 아직도 주위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머지않아 온 산을 물들일 철쭉이 또 대기하고 있지만. 처음 꽃소식을 전해받던 그 설레임에 어찌 비하리~ 벚 꽃 앵두나무 꽃 복사 꽃 매화 .. 2009. 4. 23.
이름모를 들꽃 화사하게 피어있는 벚꽃, 진달래,개나리...등등의 봄 꽃들로 요즘 산은 멀리서 바라만 봐도 그 빛깔이 말할 수없이 곱고 아름다워 파스텔톤으로 색칠한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하는데 산 속 양지바른 곳에는 소담스런 들꽃의 물결도 소리 없이 시작되었다. 이름도 알 수없는 작으마한 들풀의 푸르름.. 2009. 4. 16.
민들레 들에, 야산에는 지천일 민들레를 집 옆의 조촐한 화단에서 발견한 기쁨이 어찌나 크던지~ 2009. 4. 7.
벚 꽃 작년에 찍었던 벚꽃 사진 입니다. 며칠이 더 지나면 곧 이렇게 활~짝 피어나겠지요~ 윤중로의 벚꽃축제며 남산벚꽃 축제며 서울에도 벚꽃축제는 꽤 있네요. 그 외 이름없는 길가에도 벚꽃의 아름다운 향연은 한창일테구요. 2009. 4. 3.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만난 남자 저마다 바삐 움직이느라 오고가는 사람들이 부산한 세종문화회관 앞길 가에 한 남자가 다소곳이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너그러우면서도 사리분별 정확할 것 같은 느낌의 남자. 어설픈 경박감은 싫고 부질없는 정열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하는 내 나이. 젊음이란 것이 아니,청.. 2009. 4. 2.
진실을 만나는 순간 갈등과 긴장이 깊어갈 수록, 그런 세상일수록,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갈망과 그리움은 점점 더 커지는 것을 어쩌누~ 내적 진실은 가볍게 매도되거나 고갈되고 말초적 즐거움만이 높은 가치로 평가되고 인정되는 현실에서 쉽게 동조하며 두 발을 담그고는 있어도 진실과 참됨에의 갈증은 더 깊어지고 .. 200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