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로 바빠 이 곳을 등한시할 수밖에 없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집안 어른 생신도 있었고
시어머님 제사도 있었고...
현실 속에 푹 파묻혀 지낸 요 며칠.
나라의 충격적인 비보로 어수선한 와중에도
저 개인적으론
다시 한가로운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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